[출근길뉴스] 7월 6일 미국 증시 및 리비안과 아무것도 안한 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출근길뉴스 시작합니다. 새벽 미국 증시는 출발은 약세를 보였으나, seesaw day를 펼치다가, FOMC 6월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반등 하여 소폭 상승 마감 했습니다.

모니터링 기업들 주가들도 대부분 소폭 상승 했습니다.


6월 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서 7월에도 0.5~ 0.75%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오늘의 특징주로는 전기차 메이커 리비안입니다. 루시드도 하루 상승이 5%, 였지만, 리비안은 하루에 10% 폭등했습니다.

머선129하여, 기사를 찾아봤는데요,리비안의 올해 생산 목표가 2.5만대였으나, 1분기 생산 2553대 생산, 1,227대 딜리버리를 하여 년간 생산 목표량의 의구심으로 시장에서는 폭락하여 최근 20불 까지 떨어졌으나, 오늘 29불대 마감을 했습니다 2분기 생산 4,4401대이고, 4,467대가 딜리버리 되어 하반기 생산과 딜리버리가 개선 되면,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에 희망의 돛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올해 1월 100불대에서 30불대로 70% 폭락 한 상태에서, 현재 주가에서 30% 폭등을 하더라도 겨우 40불대여서, 50불대 위로 상승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리비안주주님 지못미..

오늘의 짤 마무리는 “못사, 사도 되나요?”와 아무것도 하지 않은자가 올해 상반기 투자 수익률 1등입니다.
왜냐하면 상반기 미장 또는 국장에 투자한 대부분의 개미들은 -20~30%가 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지수마저도 20%이상 폭락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출근길 셔틀 버스는 회사로 잘 가고 있듯이,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짤에 어울리는 국내 주식 종목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대성 홀딩스입니다. 오늘 사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