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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LG전자, 역대급 1분기 실적 이어간다…"반도체난 영향 미미"

백련산 넷돌이 2021. 4. 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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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1분기실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2917154360623

 

LG전자, 역대급 1분기 실적 이어간다…"반도체난 영향 미미"(종합) - 머니투데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역사를 새로쓴 LG전자가 2분기 이후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우려됐던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과 관련해서 LG전자는 생...

news.mt.co.kr

4/29일 저녁에 LG전자 1분기 실적이 발표 되었습니다. 매출 18조 8095억원에 영업이익은 무려 1조 5166억원이네요.

 

 

이날 LG전자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8조8095억원, 영업이익 1조516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7%. 39.1% 늘었다. 이 중 생활가전 부문의 매출이 6조7081억원, 영업이익 9199억원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1위의 초석을 쌓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월풀은 올해 1분기 매출 5조9691억원, 영업익 6885억원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LG전자의 1분기 실적은 가전사업부(H&A본부)에서 60%가 나왔습니다. 1분기 실적으로는 아마 최고가 될 거 같습니다.

아래 IR자료는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4분기 가전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엄청나게 많네요.

4분기 2,996억원에서 9,199억원으로 3배 가까이 올라갔네요. 게다가 엘전의 쌍두마차인 TV사업부에서도

4분기 대비 2배가 많은 4,038억원을 기록했네요. 휴대폰 사업부의 적자는 여전히 -2,801억원이네요.

 

이익을 통한 7천억 증가하여 현금 흐름도 좋아 졌네요.

 

가전 사업부 실적입니다.

 

아래는 TV사업부 실적입니다.

 

휴대폰 사업부 실적입니다. 여전히 가슴이 아프네요.

 

자동차 부품 사업부도 아직까지는 적자 지속 이네요.

 

B2B 사업을 담당하는 BS본부는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개선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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