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미쿡 마켓의 출발은 리테일 기업 타겟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시작은 좋지 않았으나,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섹터 부문이 상승을 이끌었으며, 미 국채 채권 금리 하락으로 지수 상승 마감 했네요. 제가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의 태크 기업들도 모두 상승 마감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지수 상승을 이끈 에너지 부문의 대표 기업은 엑슨 모빌과 세브런이 있습니다. 버핏옹의 포트폴리오의 빅4중 하나인 세브런도 최근 6개월 주가 흐름을 보면 무려 52%나 급등 했습니다. 그런대, 이 수익률을 뛰어 넘는 회사가 바로 엑슨 모빌이며, 골드만삭스가 5월초에 세브런 보다 이 기업을 주목 하라고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이때라도 살껄껄껄... 출처: https://www.hankyung.com/finance/amp/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