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토)일 로또 1003회 주인공들이 탄생을 했습니다. 1등 당첨자들은 14명이 나왔으며, 1인당 18.1억원을 모두 나누어 가져서 행복 할 것 같았습니다만, 반전이 있었네요. 뽐뿌게시판에 따르면, 이번 1등 당첨된 복권을 판매점들중 경기도 동두천시의 해뜰날 지점에서 수동으로 5장 당첨이 나왔습니다. 즉 이 말은 동두천에 사는 어떤 사람이 수동으로 같은 번호를 5장 구입을 한 것입니다. 즉 동두천에서 나온 1등 당첨자는 무려 18.1억*5= 90.5억원을 독식 하게 된 대박 사건이 벌어집니다. 허걱..이런 일이.. 동두천에 사는 그 분은 진짜 인생에 쨍하고 해뜬날이 바로 오늘 이네요. 세금 33%정도를 공제 하더라도 세후 무려 60.6억 현찰을 받게 됩니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사건이네요. 나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