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21살일때 기업의 1대 주주였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거 같네요. 출처: http://news.bizwatch.co.kr/article/governance/2022/04/16/0002 심팩그룹 후계자 21살 때 이미 홀딩스 1대주주 중견기업 심팩의 오너 2세가 본격적으로 경영승계 단계를 밟아나감에 따라 심팩의 대(代)물림은 이제 오롯이 경영권만 넘겨주는 일만 남았다. 사실 소유지분만 놓고 보면, 2세 승계는 이미 완성 news.bizwa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