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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상의 휴식으로 하루 쉬는 토요일인데요, 최근 지인이 키운 느타리 버섯들 사진을 정리하면서 글을 포스팅 합니다.
아래는 집에서 키울수 있다는 느타리 버섯 1일차입니다.
2일차에 새싹 버섯들이 촘촘히 나왔네요.
3일차가 되니깐, 그냥 쑥쑥 잘 자라네요.
4일차가 되니깐 그냥 삐져 나왔네요, 먹음직 스럽네요. 친환경 버섯..
마지막 5일차에 아래 부분 줄기? 또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찌개나 라면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느타리 버섯이 이렇게나 빨리 잘 자랄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또는 삼겹살 구울때 느타리와 함께 하니 더 고소하고 좋네요.
5일동안 집에서 키우느라 수고 하신 ㅇㅅㅊ님 잘하셨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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