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마지막날임에도 밤사이 미장은 반등 없이 4일 연속으로 하락 하여 우울한 출근길이네요. 3대 지수중 다우의 하락 폭이 제일 크게 떨어 졌습니다. FED의 금리인상 지속 될것이며, 23년초 까지 4% 금리 인상 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계속 약세네요. 8월 마감으로 보면 3대 지수는 4%가 빠졌으며, S&P는 4300에서 3955까지 빠져서 정말 아쉽네요. 4100대에서 반등 못한것이 더 뼈아프네요.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락 했으며,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과 루시드는 상승 했으며, 넷플릭스 및 쿠팡 정도만 소폭 상승 했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BYD는 전날 버핏옹께서 지분(20.02-> 19.04%) 일부 매각 했다는 소식에 20% 급락 했습니다. 310불대에서 수직 낙하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