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YD 2

[출근길뉴스] 8/31일 미국 시황 및 BYD, 아이폰14 이야기

안녕하세요, 8월 마지막날임에도 밤사이 미장은 반등 없이 4일 연속으로 하락 하여 우울한 출근길이네요. 3대 지수중 다우의 하락 폭이 제일 크게 떨어 졌습니다. FED의 금리인상 지속 될것이며, 23년초 까지 4% 금리 인상 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계속 약세네요. 8월 마감으로 보면 3대 지수는 4%가 빠졌으며, S&P는 4300에서 3955까지 빠져서 정말 아쉽네요. 4100대에서 반등 못한것이 더 뼈아프네요.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락 했으며,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과 루시드는 상승 했으며, 넷플릭스 및 쿠팡 정도만 소폭 상승 했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BYD는 전날 버핏옹께서 지분(20.02-> 19.04%) 일부 매각 했다는 소식에 20% 급락 했습니다. 310불대에서 수직 낙하 하여..

02_주식투자 2022.09.01

[출근길뉴스] 8/30일 미국 시황 및 BYD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밤사이 미장의 하락으로 흐린 하늘로 출근길뉴스를 시작합니다. 미국 증시는 출발은 괜찮았으나, 소비자 신뢰 지수가 예상 보다 높고, 고용 시장의 지표인 잡오프닝 숫자 증가 했으나, FED의 매파적인 분위기로 9월 FOMC 에서 0.75bp 금리 인상이 예상 되어 3대 지수 모두 하락 했습니다. S&P500 이 최근 여름 서머 랠리로 급등이후 상승폭 절반이 반납 했으며, 4000을 지켜 내지 못하고 무너진것은 아쉽네요.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모두 하락 했습니다. 빨간색으로 거의 도배네요. 오늘의 특징주로는 미국 기업이 아닌 중국 전기차 BYD 입니다. 미국 테슬라의 진정한 라이벌 기업이라고 불리우며, 버핏옹님도 테슬라는 투자 하지 않았지만, 이 BYD 에는 지분(19.92..

02_주식투자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