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주식투자

[출근길뉴스] 8/31일 미국 시황 및 BYD, 아이폰14 이야기

백련산 넷돌이 2022. 9. 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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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8월 마지막날임에도 밤사이 미장은 반등 없이 4일 연속으로 하락 하여 우울한 출근길이네요. 3대 지수중 다우의 하락 폭이 제일 크게 떨어 졌습니다. FED의 금리인상 지속 될것이며, 23년초 까지 4% 금리 인상 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계속 약세네요.

8월 마감으로 보면 3대 지수는 4%가 빠졌으며, S&P는 4300에서 3955까지 빠져서 정말 아쉽네요. 4100대에서 반등 못한것이 더 뼈아프네요.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락 했으며,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과 루시드는 상승 했으며, 넷플릭스 및 쿠팡 정도만 소폭 상승 했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BYD는 전날 버핏옹께서 지분(20.02-> 19.04%) 일부 매각 했다는 소식에 20% 급락 했습니다. 310불대에서 수직 낙하 하여 280불대로 내려 왔습니다.

매각 규모는 133만주로 4700만불로 한화 630억원 정도이며, 일부 지분 매각으로 수익을 현금화 한것이 향후 시장 침체로 볼 것인지 단순 투자금 회수 목적인지는 궁금합니다. 미국의 전기차 기업들은 슬라만 빼고 리비안과 루시드는 소폭 상승 마감 했습니다.

다음 달 애플의 아이폰 14 발표 전에 예상 하는 라인업과 가격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품값 인상 및 환율 급등으로 한국 원화 가격은 더 올라갈 거 같네요.

아이폰14 예상 가격

오늘의 마무리짤은 피터 린치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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