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 9/1일 미국 시황 및 미국채, Nvidia,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주를 마감하는 기분좋은 금요일입니다. 밤사이 미장은 4일간 하락세를 딛고 다우와 S&P는 상승 했으며, 스닥이만 소폭 하락 마감 했습니다.

모니텅 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은 큰폭의 상승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상승 했으며, 넷플릭스, 별다방, 구글이가 2%이상 올랐습니다.

S&P는 출발시 약세 였지만 장중 반등을 했으며, 장마감 직전에는 수직 상승하여 마감 했네요.

오늘의 주요 뉴스로 미국 국채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채 2년치가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3.516%로 올랐습니다. 8월에도 0.5% 급등을 했는데, 과연 미 연방은행이 9월 FOMC 에서 논의하게 될 중요 데이터로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 될것 같네요.

두번째 소식은 엔비디아 이야기입니다 악재에 의해 하루만에 7.6%급락 했으며, 지난주 실적 발때 이후 170불대에서 4일간 내리 하락 하여 139불대까지 왔네요, 주주로써 뼈아프네요.

그럼 악재는 무엇일까요? 미국이 반도체 회사들에게 ai 관련칩을 중국에 판매를 제한 하기로 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오늘의 이 악재가 해소될때까지 기다릴꺼에요. ㅜㅜ
출근길뉴스의 마무리 짤은 세일중인 스닥이로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