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 9/12일 미국 시황 및 루시드 이야기

 안녕하세요, 4일간 추석 연휴를 쉬고 오랜만에 출근을 합니다. 오늘부터 회사 셔틀 버스 시간표가 10분 빨리 조정이 되어서, 미스 해서 하철이 타고 갑니다. 그나마, 밤사이 미장은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 위기속에서도 8월 CPI 에 대한 기대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해서 기분은 좋게 출발합니다.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상승 마감 했으며, 사과는 3.8% 상승하여 다시 160불대 및 슬라도 300불대에 안착 했습니다.

오늘의 특징주 종목으로는 전기차 루시드입니다. 하루만에 무려 9.7% 상승했습니다.

애널리스 RF Lafferty 애널리스트의 내부 소스를 통해 밝혀진 일일 생산대수가 기존 5~15대에서 40~50대 생산으로 늘어 났다고 합니다. 이에 목표 주가를 19불로 상향을 했는데, 22년 생산량도 6000~7000대로 개선 될 것으로 복 있네요.

오늘의 마무리 짤은 연휴 쉬는 마지막 날은 출근에 대한 긴장감이 생기지만, 새로운 한 주를 다시 시작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