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 9/13일 미국 시황 및 물가, 환율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울한 출근길이 시작 되었습니다. 미국 증시가 2020년 6월 이후 최대치로 하락 했습니다. 스닥이는 무려 5% 폭락 했으며, S&P는 4천이 무너졌습니다.

모니터링 하고 있는 관종 기업들도 모두 급락 했습니다.

지수를 구성하는 상위 종목들이 모두 빨간색으로 3%이상 하락으로만 표현 되고 있네요.

이렇게 급락한 원인은 8월 CPI 지표가 최근 유가및 원자재 하락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 했지만, 7월과 같은 8.3% 으로 나타 났으며, 이는 9월 FOMC에서도 빅스텝 금리인상 기조 유지가 예상 되어 시장은 공포에 휩싸였네요. ㅜㅜ

개다가 오늘의 두번째 무서운 소식은 환율입니다. 최근 1390원대에서 1370원대로 내려 왔는데, 밤사이 강달러 현상으로 역외환율이 다시 1390원대가 되었습니다. 주간 차트로 보면 거침없이 하이킥ㅇ만 보여주네요. 환율은 언제 진정 될 것 인지 어익후.

오늘의 짤 마무리는 파웰 횽아네요. 아직은 좀 더 시장을 기달려 봐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