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주식투자

[출근길뉴스] 9/22일 미국 시황 및 환율, 루시드 이야기

백련산 넷돌이 2022. 9. 2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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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맑은 가을 하늘에 출근길뉴스 시작합니다만, 밤사이 미장은 하늘처럼 맑지 않고 우중충 하네요. 밤사이 3대 지수는 금리 인상의 여파로 인해 하락 했으며, 스닥이만 1.37% 으로 더 많이 빠졌네요. 그리고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가 4.1%으로 최고치를 기록 했으며 2011년 2월 이후 최고라고 합니다.

모니터링 하고 있는 대부분 종목들이 -3%이상 하락 했으며, 그다마 마소, 구글 및 넷플릭스만 소폭 상승 했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소식은 역시 환율 이야기입니다. 어제 드뎌 환율이 1400을 돌파하여 1406원이 되었으며, 밤사이 역외 환율은 1404.99원입니다. 밤사이 환율 최고가는 1414.47원을 찍고 내려 왔네요. 1월 부터 거침없이 하이킥입니다. 환율에만 투자 했어도 최소 20% 수익이네요, 헐.. 언제까지 환율이 오를지 정말, 정부는 대책을 수립 하고 있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의 두번째 소식은 루시드입니다. 전기차 슬라도 4% 하락 했지만, 루시드는 -8% 가 넘게 급락했습니다.

전기차 업종들의 급락에는 최근 포드가 밝힌 부품 공급 비용 10억달러 증가가 악재로 작용 했으며, 최근 루시드에 대한 공매도 비중이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으로 루시드가 향후 3년간 조달 해야 하는 금랙이 80억 달러인데 이자 비용도 무시 못하게 되어 악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짤 마무리는 제롬 파월 횽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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