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뉴스] 9/26일 미국 시황 및 유가, VIX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주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미국 증시는 출발은 스닥이가 1% 지수 상승으로 좋았으나, 결국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했습니다.

S&P는 올해 연중 최저치를 기록 했습니다. 역설하면 지금 사야 할 타이밍인가요? 4200대에서 3600대까지 내리 급락 했네요. IRP 계좌로 S&P 지수 연동 etf 종목도 마이너스 여서 조기 퇴직은 꿈도 못꾸네요.

모니터링 하고 있는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했으며, 쿠팡, 아마존, 별다방, 슬라는 소폭 상승 마감 했습니다.

오늘의 특징주로는 유가 이야기입니다. US oil은  6월 120불까지 급등 이후 내리 하락 하여 80불대까지 급락 하여 연중 최저치를 기록 했습니다.

Brent crude도  90불대 아래이며, 3개월 연속으로 하락중입니다. 유가가 안정화 되었으니 인플레이션도 이제 진정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두번째 이야기는 변동성/공포 지수라고 알려진 VIX가 올해 6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반대로 역설하면 이제 내려 갈까요?

오늘의 마무리짤은 황정민 횽아가 열연한 영화에서 따온 짤이네요. 기관과 와국인들이 개미를 맴매 하고 있는 현재의 국장을 희화화 했네요. 올해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쉴껄…